‘김민수 검사입니다’ 취준생 죽음 내몬 보이스피싱 조직 중국인 총책 등 67명 검거 작성자뻐근해요 작성일2026-09-17 14:33 조회6 댓글0 해외에 보이스피싱을 위한 범죄단체를 조직한 뒤 검찰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수십억 원을 챙긴 총책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인 중국 국적 30대 남성 A씨 등 67명을 검거해 이 중 17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A씨가 수년전 ‘김민수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로 20대 취업준비생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조직의 총책이라고 설명했다.경찰 관계자는 “가명을 김민수로 정한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며 “A씨 본인이 범행에 가담한 사실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총책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등 큰 죄책감을 느끼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55879?sid=102 ▶ 원문 보기 (topansa)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 이전글콘서트 암표 팔아 아파트·상가 사들인 30대 "난 피해 준 게 없다" ▼ 다음글환자 4명 숨진 강릉 정형외과 집단감염⋯원장 등 3명 검찰 송치
해외에 보이스피싱을 위한 범죄단체를 조직한 뒤 검찰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수십억 원을 챙긴 총책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인 중국 국적 30대 남성 A씨 등 67명을 검거해 이 중 17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A씨가 수년전 ‘김민수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로 20대 취업준비생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조직의 총책이라고 설명했다.경찰 관계자는 “가명을 김민수로 정한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며 “A씨 본인이 범행에 가담한 사실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총책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등 큰 죄책감을 느끼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55879?sid=102